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빡침주의) 국군포로 할아버지에게 막말하는 여자
작성자
몽밍
작성일
2012-06-03
조회
41257




3초후에 SKIP을 눌러 감상하세요

6.25당시 중공군에게 포로로 잡혀가 북한에 수용되어
평생을 고생하다 목숨걸고 중국으로 넘어와
대사관에 도움을 받고자 전화를 걸으신 할아버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고 평생을 대한민국만 보고
살아오신 할아버지께 귀찮듯이 짜증섞인 말투로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네요..

대사관이라는 곳이 이렇게 형편없는 곳이 었나요?
똑같은 일이 반복이 된다면 누가 나라를 지키려 목숨을 걸까 싶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알림]
운영자
2010/03/14
252217
24
[기타]
보보
2007/09/24
11061
23
[기타]
빗질
2007/09/24
10714
22
[기타]
빗자루
2007/09/24
9687
21
[스포츠]
Cool Socce
2007/09/24
10159
20
[MV]
라이언일병
2007/09/23
10083
19
[기타]
paradis
2007/09/23
10358
18
[기타]
yoga
2007/09/23
13203
17
[기타]
충현이엄마
2007/09/23
10728
16
[기타]
충현이 엄마
2007/09/23
12499
15
[기타]
충현이엄마
2007/09/23
1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