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히어로] 용덕의 희생에 울부짖는 도혁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10-01-14
조회
6020


도혁이가 죄를 뒤집어쓴 모습을 볼 수 없는 용덕사장님.

도혁이를 구할방법은 자신밖에 없다며, 자신이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려고

 

최일두 에게 앙심을 품고 도혁이 가족을 인질로 도혁이를 협박했다고 거짓자백까지 하는데..





도혁이는 이를 참을 수 없어 답답하고 화가나지만

어쩔수 없이 용덕사장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실정..



자기 분에 못이겨하는 도혁이의 손을 살며시 잡아주는 용덕사장님..

 

왜 진실을 말하려는 이 두사람이 이런 지경에 이를수밖에 없는것인지,

정작 저 교도복을 입고 밧줄로 꽁꽁 묶여있어야 할 사람은 최일두 이건만...

최일두는 천하태평 ( 뭐 강해성 때문에 가시방석이겠지만.. ) 밖에서 일상생활학 있고,

선량한 이 두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죄수취급 받아냐고,,

 

세상이 썩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62
tv속으로
2010/05/26
5312
1361
초롱이
2010/05/26
5115
1360
군만두
2010/05/26
5462
1359
tv속으로
2010/05/26
5248
1358
tv속으로
2010/05/26
5503
1357
tv속으로
2010/05/26
5095
1356
tv속으로
2010/05/26
5521
1355
tv속으로
2010/05/26
5160
1354
제인
2010/05/25
5952
1353
군만두
2010/05/25
4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