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6866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02
머찌다
2012/02/06
14443
2701
120202
2012/02/03
13854
2700
120128
2012/01/30
14974
2699
120128
2012/01/30
14141
2698
120128
2012/01/30
15679
2697
민호
2012/01/30
14091
2696
뻑감
2012/01/28
16183
2695
주원조아
2012/01/27
17109
2694
드라마
2012/01/27
16708
2693
명품아역들
2012/01/26
1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