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5939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32
gd
2011/10/16
17205
2431
지성
2011/10/16
17430
2430
SAM
2011/10/14
17785
2429
milk
2011/10/14
18427
2428
music
2011/10/14
17428
2427
wlgns7508
2011/10/13
23302
2426
pro
2011/10/13
20381
2425
happy
2011/10/13
19368
2424
77
2011/10/13
20084
2423
박지성
2011/10/12
17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