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5928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62
GAG
2011/10/25
18962
2461
tibi2011
2011/10/24
15062
2460
레인보우
2011/10/24
21017
2459
천이
2011/10/24
17132
2458
천이
2011/10/24
16972
2457
주희
2011/10/24
17226
2456
White
2011/10/24
15823
2455
푸~
2011/10/24
16880
2454
1021
2011/10/24
17983
2453
Girls
2011/10/24
16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