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6006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82
GAG
2011/11/10
16617
2481
GAG
2011/11/10
18930
2480
나가수
2011/11/10
16371
2479
슈스
2011/11/09
16295
2478
슈스
2011/11/09
16940
2477
버스커조아
2011/11/09
14655
2476
딸기쿠키
2011/11/08
19090
2475
딸기쿠키
2011/11/08
17197
2474
우사인
2011/11/07
15220
2473
짐승
2011/11/04
1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