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5607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02
77싸이즈
2009/07/15
9835
301
이코르
2009/07/15
9735
300
뒷북
2009/07/15
10547
299
도라에몽
2009/07/15
11622
298
아돈케
2009/07/13
10407
297
포도밭그여자
2009/07/13
9610
296
뒷북
2009/07/13
9286
295
엔진
2009/07/13
9535
294
찰랑찰랑
2009/07/10
9190
293
처피
2009/07/10
9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