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6404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22
바둑이
2009/07/31
11262
321
산소같은 너
2009/07/31
10003
320
콩콩이
2009/07/31
11395
319
제쉬카
2009/07/29
9168
318
미쓰리
2009/07/29
13397
317
달덩이
2009/07/29
10475
316
오레오
2009/07/28
12541
315
바베큐
2009/07/28
12138
314
엔진
2009/07/28
10534
313
빅 미
2009/07/27
10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