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6415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02
바람의기억
2009/08/22
7842
401
다비치
2009/08/22
7085
400
바람의기억
2009/08/22
6241
399
나롱이
2009/08/22
8051
398
우리비행기ㅛ
2009/08/22
8919
397
이가으니
2009/08/22
6574
396
해피데이
2009/08/21
9364
395
겸둥이민
2009/08/21
8372
394
-_-
2009/08/21
8781
393
아프로
2009/08/21
7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