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6405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82
승냥이
2009/08/27
7871
481
뽀로로
2009/08/27
7936
480
준수맘
2009/08/27
8859
479
희동이
2009/08/27
7773
478
실땅님
2009/08/27
8211
477
아들
2010/03/12
10166
476
그러지
2010/03/16
12542
475
다들
2010/03/13
12825
474
아워드
2010/03/24
10658
473
얄리
2009/08/27
7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