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5588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22
리한나
2009/09/05
7536
521
송양
2009/09/04
7579
520
kissingyou
2009/09/04
7786
519
kissingyou
2009/09/04
8402
518
패밀리
2010/03/05
13107
517
kissingyou
2009/09/04
7043
516
널향한 마음
2009/09/03
7389
515
초콜릿폰
2009/09/03
8113
514
짱가
2009/09/03
7871
513
퓨리소다
2009/09/03
7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