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6948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2
체리
2009/11/25
7496
731
체리
2009/11/24
8126
730
선덕
2009/11/24
8122
729
하이킥
2009/11/24
7833
728
체리
2009/11/24
8882
727
체리
2009/11/24
7803
726
체리
2009/11/23
8492
725
체리
2009/11/23
7866
724
체리
2009/11/23
6808
723
체리
2009/11/23
7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