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6824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42
선우
2009/12/24
8098
841
체리
2009/12/24
8261
840
트리플
2009/12/24
8005
839
체리
2009/12/24
6625
838
체리
2009/12/23
7141
837
선덕
2009/12/22
8295
836
선덕
2009/12/22
8565
835
새콤달콤
2009/12/22
7487
834
고릴라
2009/12/22
7190
833
나이스홍
2009/12/21
7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