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6841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42
상근이
2010/01/22
6677
941
피터
2010/01/22
6391
940
미리암
2010/01/22
7776
939
문정
2010/01/21
7426
938
알순이
2010/01/21
6806
937
줄리엣
2010/01/20
6400
936
82movie
2010/01/19
9951
935
82movie
2010/01/19
13225
934
어이없음
2010/01/19
7065
933
ware
2010/01/19
6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