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5645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92
vv
2010/02/07
5934
991
amy
2010/02/07
5362
990
체리
2010/02/07
5916
989
달팽이
2010/02/06
5128
988
달팽이
2010/02/06
5661
987
달팽이
2010/02/06
5122
986
설화
2010/02/06
5289
985
떨린다
2010/02/05
5333
984
책상서랍
2010/02/05
5945
983
달팽이
2010/02/05
5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