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5679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32
빛내
2010/02/25
5165
1031
Mika
2010/02/25
5109
1030
그린데이
2010/02/25
5099
1029
체리
2010/02/23
5003
1028
체리
2010/02/23
5058
1027
timer
2010/02/23
5368
1026
베티
2010/02/22
8867
1025
쏘냐
2010/02/22
6726
1024
체리
2010/02/22
4989
1023
체리
2010/02/22
5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