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6868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02
하루
2010/03/25
6028
1101
우슬초
2010/03/25
6103
1100
체리
2010/03/25
6581
1099
jua
2010/03/24
7030
1098
김선아
2010/03/23
50
1097
ㅎㅎ
2010/03/23
6732
1096
소정
2010/03/23
7072
1095
하늘구름
2010/03/22
7350
1094
체리
2010/03/22
6699
1093
2010/03/22
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