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쓰러져 버린 폐하...
작성자
선우
작성일
2009-12-24
조회
6902



겨우겨우..
버티고 또 버텨..
왕으로서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 오열하지도 못하고..
왕으로서 해야 할 말들을 하곤..
비담을 바라보며 쓰러져 버린 폐하..ㅠㅠㅠㅠㅠ

저렇게 누워..
비담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92
체리
2010/05/15
7563
1291
체리
2010/05/15
7526
1290
신명기
2010/05/15
6369
1289
체리
2010/05/14
6863
1288
감동
2010/05/14
6727
1287
띠리링
2010/05/14
6561
1286
2010/05/13
6024
1285
추천
2010/05/13
5813
1284
소녀
2010/05/13
6389
1283
쁘리
2010/05/13
6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