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5853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92
체리필터
2010/07/23
7366
1791
체리필터
2010/07/23
7356
1790
엔젤하트
2010/07/23
8090
1789
군만두
2010/07/23
7486
1788
군만두
2010/07/23
6925
1787
군만두
2010/07/23
8614
1786
tv속으로
2010/07/22
7331
1785
tv속으로
2010/07/22
7426
1784
tv속으로
2010/07/22
8278
1783
tv속으로
2010/07/22
8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