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5851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62
알군
2010/08/06
8796
1861
tv속으로
2010/08/05
6519
1860
tv속으로
2010/08/05
7801
1859
tv속으로
2010/08/05
7778
1858
tv속으로
2010/08/05
6183
1857
뽀레버
2010/08/05
6751
1856
발렛35
2010/08/04
8216
1855
tv속으로
2010/08/04
7960
1854
tv속으로
2010/08/04
6822
1853
tv속으로
2010/08/04
7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