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868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82
상큼발랄
2010/08/11
8020
1881
tv속으로
2010/08/10
8593
1880
tv속으로
2010/08/10
8387
1879
tv속으로
2010/08/10
8443
1878
tv속으로
2010/08/09
8775
1877
권리기
2010/08/09
8826
1876
bigboo
2010/08/09
8254
1875
tv속으로
2010/08/08
9383
1874
테라로사
2010/08/08
8347
1873
hq
2010/08/08
7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