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880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12		[나쁜남자] 건욱재인 M/V Dear(아저씨 ver)	샤이니	2010/08/15	9674

1911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나쁜남자	2010/08/15	4949

1910		[제빵왕김탁구] 신과 거래한듯한 작가님. (2)	완두콩	2010/08/15	9889

1909		[슈퍼스타K] 모두를 놀래킨 14세 소년 이재성	tv속으로	2010/08/15	10017

1908		[우결] 포켓볼이 싫은 정용화, 이유는 '남자의 자존심'	하늘맑은날	2010/08/15	8090

1907		[무도] 날유 선물이 부러운 쿨가이 쩌리	tv속으로	2010/08/14	9491

1906		[볼애만] 직찍 속 완전 다정한 여진-영광	tv속으로	2010/08/14	8467

1905		[우결] 어부바 1초전, 광대뼈 발사중인 요옹	tv속으로	2010/08/14	8599

1904		[여친구] 신민아, 이승기에게 거침없는 대시 “넌 내꺼야”	tv속으로	2010/08/14	10986

1903		[여친구] 신민아 “내 위에 있지?” 톡톡 튀는 대사!	블루베리	2010/08/13	932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