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8861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02
머찌다
2012/02/06
14782
2701
120202
2012/02/03
14154
2700
120128
2012/01/30
15313
2699
120128
2012/01/30
14427
2698
120128
2012/01/30
15934
2697
민호
2012/01/30
14527
2696
뻑감
2012/01/28
16859
2695
주원조아
2012/01/27
17595
2694
드라마
2012/01/27
17044
2693
명품아역들
2012/01/26
15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