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866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02
체리필터
2010/10/15
13863
2201
군만두
2010/10/15
11277
2200
군만두
2010/10/15
13243
2199
군만두
2010/10/15
12915
2198
군만두
2010/10/15
12004
2197
체리필터
2010/10/15
12532
2196
체리필터
2010/10/15
12517
2195
군만두
2010/10/14
12953
2194
군만두
2010/10/14
11317
2193
군만두
2010/10/14
1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