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798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22
ghkdth1
2011/02/13
23058
2321
옆집악당
2011/02/07
16839
2320
옆집악당
2011/02/07
17186
2319
옆집악당
2011/02/07
14029
2318
conggi
2011/02/07
16758
2317
Momentis
2011/02/07
15506
2316
songha
2011/02/05
17889
2315
songha
2011/02/05
22051
2314
songha
2011/02/05
18406
2313
Destiny
2011/01/30
2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