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788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62
강심장
2011/08/13
25776
2361
미스코리아
2011/08/13
23921
2360
대한민국만세!
2011/08/10
23920
2359
독도사랑
2011/08/10
30171
2358
팝핀
2011/08/09
28615
2357
연예계X파일
2011/08/08
30628
2356
청용사랑
2011/08/08
33876
2355
코리아
2011/08/08
35174
2354
dhvkfvkfvk
2011/08/04
36483
2353
Duri
2011/08/01
38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