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8286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82
음악사랑
2011/09/05
19208
2381
우사인볼트
2011/09/05
61438
2380
이필중
2011/09/04
17000
2379
아빈이
2011/09/02
15918
2378
드미트리
2011/09/01
19805
2377
우사인볼트
2011/08/31
22089
2376
우사인볼트
2011/08/30
20048
2375
우사인볼트
2011/08/30
19021
2374
담당자
2011/08/30
16362
2373
우사인볼트
2011/08/29
2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