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8065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2
인사돌가루
2009/05/19
12540
191
오렌지걸
2009/05/18
12461
190
꽃보더
2009/05/18
12161
189
sky
2009/05/18
13548
188
절대지존
2009/05/18
13725
187
shin
2009/05/15
11739
186
매우즐건하루
2009/05/15
12465
185
낭만화신
2009/05/13
11675
184
bee
2009/05/13
11019
183
오킹
2009/05/13
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