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733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2
어게인
2009/05/21
10306
201
shin
2009/05/21
10320
200
shin
2009/05/21
10634
199
대일밴드
2009/05/20
10044
198
sweet
2009/05/20
11095
197
쑤루키
2009/05/20
10385
196
뽕뽕
2009/05/20
11246
195
대일밴드
2009/05/19
10825
194
sweet
2009/05/19
10852
193
레전드오브
2009/05/19
1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