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709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42
nara
2011/11/28
17170
2541
ex
2011/11/28
18901
2540
nara
2011/11/28
17557
2539
이종순
2011/11/27
19538
2538
2011/11/26
16908
2537
아좋다!
2011/11/26
18840
2536
live
2011/11/26
15454
2535
sksp
2011/11/24
16067
2534
abin
2011/11/23
16004
2533
kpop
2011/11/22
1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