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746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02
ㄱㄱ
2009/08/31
6960
501
이뿌니
2009/08/31
6719
500
야압
2009/08/31
6473
499
한HyoW
2009/08/31
7493
498
아싸리
2009/08/31
8873
497
보그걸
2009/08/29
6972
496
2009/08/29
6984
495
s2s3
2009/08/29
8085
494
영웅이
2009/08/29
3464
493
햇살좋은
2009/08/29
7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