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719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92
선덕여왕
2009/10/12
9231
591
푸우
2009/10/12
7618
590
ㅋㅋ
2009/10/11
7215
589
ㅋㅋ
2009/10/11
6427
588
topgirl
2009/10/11
6810
587
topgirl
2009/10/11
6397
586
태빈
2009/10/11
5819
585
엔젤
2009/10/11
7292
584
rod
2009/10/07
7094
583
콩이
2009/10/07
6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