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727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42
상근이
2010/01/22
5655
941
피터
2010/01/22
5273
940
미리암
2010/01/22
6384
939
문정
2010/01/21
6196
938
알순이
2010/01/21
5559
937
줄리엣
2010/01/20
5159
936
82movie
2010/01/19
8750
935
82movie
2010/01/19
11381
934
어이없음
2010/01/19
5749
933
ware
2010/01/19
5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