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805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02
하루
2010/03/25
5282
1101
우슬초
2010/03/25
5450
1100
체리
2010/03/25
5915
1099
jua
2010/03/24
5842
1098
김선아
2010/03/23
50
1097
ㅎㅎ
2010/03/23
5421
1096
소정
2010/03/23
5762
1095
하늘구름
2010/03/22
5977
1094
체리
2010/03/22
5644
1093
2010/03/22
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