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831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12
Viewer
2010/04/25
4890
1211
체리
2010/04/25
4702
1210
체리
2010/04/24
4759
1209
체리
2010/04/24
4768
1208
하하
2010/04/24
4841
1207
ㅇㅇ
2010/04/24
3958
1206
체리
2010/04/23
5877
1205
비누방울
2010/04/23
5379
1204
무모한도전
2010/04/23
5035
1203
Romio
2010/04/23
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