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10109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02
피오나
2010/05/17
8340
1301
이루
2010/05/17
9045
1300
나르샤
2010/05/17
7842
1299
Helen
2010/05/17
7754
1298
체리
2010/05/17
6873
1297
얼루어
2010/05/17
8632
1296
심봤다
2010/05/16
6337
1295
체리
2010/05/16
7789
1294
이터널선샤인
2010/05/16
8336
1293
체리
2010/05/15
9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