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10243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12		[커피하우스]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가	tv속으로	2010/06/13	30368

1511		[세바퀴]홍은희 “남편 유준상 가희 사랑, 질투심 폭발”	군만두	2010/06/13	9988

1510		[게릴라데이트]이미숙, 문근영 어머니와 동갑 “할머니 소리 들을까봐..”	군만두	2010/06/13	8694

1509		[나쁜남자] 알프레도(..)건욱	tv속으로	2010/06/13	9672

1508		[뜨거운형제들] 쌈디, 서울말 이쁘게 쓰기대책	tv속으로	2010/06/13	9035

1507		[패떴] 죽순이 니콜	tv속으로	2010/06/13	10404

1506		[세바퀴]‘엄친딸’ NS윤지, 섹시 힙댄스에 준호 ‘힐끔’	엔젤하트	2010/06/13	9228

1505		[우결]기차여행, 서현을 바라보고 자는 정용화!	엔젤하트	2010/06/13	9170

1504		[뜨거운형제들] 쌈디 멘트+ 힙합st 걸음걸이	군만두	2010/06/13	8128

1503		[우결] 비바람 몰아치는 정동진에서 용서커플	엔젤하트	2010/06/12	963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