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6915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32
tv속으로
2010/06/28
8884
1631
tv속으로
2010/06/28
7533
1630
엔젤하트
2010/06/28
8173
1629
체리필터
2010/06/28
9033
1628
군만두
2010/06/28
8476
1627
군만두
2010/06/28
8289
1626
엔젤하트
2010/06/28
7194
1625
정실
2010/06/27
5534
1624
tv속으로
2010/06/27
7249
1623
tv속으로
2010/06/27
8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