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공주가 돌아왔다] 찬우 취중진담에 도경 '심장이 덜컹'
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일
2009-10-20
조회
7007



찬우의 취중진담

누나 불행하게 된 것도 ... 이혼하게 된것도 다 나때문이에요..

미안해요..누나..





가지마~~ 누나.......

가지마요 제발.....



다시 만나기까지 꼬박 17년이 걸렸어요...보고싶었어요......누나...



갑작스런 찬우의 고백에...

갑작스런 찬우의 거친 손길에 ....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도경이...





찬우랑 도경이랑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

물론 도경이가 돌싱이긴 해서 찬우가 좀 아깝긴하지만...

콩심이와 찬우가 되는꼴은 별로 보고싶지 않아!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2
루이
2009/08/24
8490
421
네잎클로버
2009/08/24
7257
420
엔진
2009/08/24
7678
419
이런 씨에나
2009/08/24
9764
418
우랑부랑
2009/08/24
6865
417
제시카
2009/08/24
6935
416
세라
2009/08/24
6838
415
미미의집
2009/08/23
6130
414
제이
2009/08/23
5652
413
아리수
2009/08/23
8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