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5852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2
면상들
2009/04/08
12731
101
2009/04/08
19124
100
배아픈1인
2009/04/08
12796
99
Canon
2009/04/07
14626
98
드레씨
2009/04/07
13882
97
부릎뜨니숲이었쓰
2009/04/07
13036
96
웨이브
2009/04/07
12784
95
원빈우
2009/04/07
12846
94
레전드
2009/04/06
12847
93
영화쟁이
2009/04/06
1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