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5850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2
월욜병
2009/04/20
13016
121
화이트펜슬
2009/04/20
12367
120
그것이 알고 싶다
2009/04/20
9913
119
애쓴다..
2009/04/15
12779
118
어이그..
2009/04/15
14909
117
aki
2009/04/15
14304
116
내사랑
2009/04/14
11357
115
내남자~
2009/04/14
11797
114
태봉씨~
2009/04/14
10560
113
듣보잡
2009/04/13
1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