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6040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32
빛내
2010/02/25
5242
1031
Mika
2010/02/25
5226
1030
그린데이
2010/02/25
5205
1029
체리
2010/02/23
5075
1028
체리
2010/02/23
5146
1027
timer
2010/02/23
5468
1026
베티
2010/02/22
8910
1025
쏘냐
2010/02/22
6837
1024
체리
2010/02/22
5107
1023
체리
2010/02/22
5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