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6147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02
하루
2010/03/25
5295
1101
우슬초
2010/03/25
5472
1100
체리
2010/03/25
5937
1099
jua
2010/03/24
5917
1098
김선아
2010/03/23
50
1097
ㅎㅎ
2010/03/23
5660
1096
소정
2010/03/23
5916
1095
하늘구름
2010/03/22
6414
1094
체리
2010/03/22
5775
1093
2010/03/22
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