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6089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82
우리
2010/04/14
6464
1181
민들레
2010/04/13
6281
1180
민들레
2010/04/13
5382
1179
패리스
2010/04/13
5774
1178
체리
2010/04/12
5065
1177
포레스토
2010/04/12
5419
1176
2010/04/12
4789
1175
체리
2010/04/12
5283
1174
미리
2010/04/11
6357
1173
마봉춘
2010/04/11
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