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6661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12
Viewer
2010/04/25
5725
1211
체리
2010/04/25
5428
1210
체리
2010/04/24
5599
1209
체리
2010/04/24
5446
1208
하하
2010/04/24
5464
1207
ㅇㅇ
2010/04/24
4702
1206
체리
2010/04/23
6642
1205
비누방울
2010/04/23
6417
1204
무모한도전
2010/04/23
6272
1203
Romio
2010/04/23
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