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부해]동찬에 업힌 혜나, 눈물의 취중진담
작성자
하나
작성일
2009-09-24
조회
7804


"아가씨, 무슨일있어요?"


"나쁜놈....다 너때문이야...


니가없으니까..."


혜나가 이제 안거같죠^^


"뭐땜에 힘든건데요?"


"안힘들어~~~



넌 이제 내집사도 아니니까... 아무대답 안해줄꺼야..."


말안해줄거라면서 더 궁금하게, 더 속상하라고


눈물바람하시며 등짝에 얼굴묻어주시는ㅎㅎ


"그래요...나 아무것도 안물어볼게요..."


서집은 당최 모르는거같음ㅠㅠㅠ


배경음악이 참 좋으네요


혜나의 마음이담긴 가사...


그대는 나에 사랑 알까요ㅠㅠ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2
월욜병
2009/04/20
13010
121
화이트펜슬
2009/04/20
12334
120
그것이 알고 싶다
2009/04/20
9883
119
애쓴다..
2009/04/15
12714
118
어이그..
2009/04/15
14862
117
aki
2009/04/15
14213
116
내사랑
2009/04/14
11324
115
내남자~
2009/04/14
11753
114
태봉씨~
2009/04/14
10483
113
듣보잡
2009/04/13
1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