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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ssingyou |
작성일 |
2009-09-04 |
조회 |
7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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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윤이가 이제 완전 혜나의 진심을 알게되었네요
와락~ 끌어안는데 어찌나 터프한지 ㅋ
혜나도 어리둥절~
그.러.나! 다정한 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1人
동찬이는 둘의 모습을 보고 주먹을 불끈!
저 복잡미묘한 심리를 표현해주시는 내면의 연기 ㅠㅠㅠㅠㅠㅠㅠ
동찬이는 지금 열폭중
혜나에게 접근한 근본적인 목적도 다 잊은채
혜나의 매력에 퐁당퐁당 ^^*
태윤도 혜나매력에 빠지고 ㅡ_ㅡ
혜나 좋겠당 두 훈남사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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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2009-09-04] |
| 윤은혜 연기 좋더만. 정일우가 좀 발음 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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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2009-09-04] |
| 동찬이가 혜나랑 되야 되는데... 보면서 맘 졸였어요~ 동찬아 아프냐.. 나도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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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ki [2009-09-04] |
| 동찬이랑 혜나랑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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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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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