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들 키우면서 부모님 마음 이해해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김창렬, 아들 키우면서 부모님 마음 이해해

작성자

s2s3

작성일

2009-08-29

조회

6278

김창렬이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께 효도한번 못해 눈물을 글썽거렸는데요

아들 주환이를 키우면서 더 부모님을 이해하고 애틋하다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2		[그바보]강모와 지수 포옹! 옆에는 동백이 ㅠㅠ	하이패스	2009/05/13	10226

181		[놀러와]조혜련, 김진수 울엄마에서 찐~~~~한 키스씬~!!!!	러브러브콜	2009/05/12	11836

180		[내조의여왕]화자의 기습방문에 놀란 태봉	bee	2009/05/12	11378

179		김범, SBS '드림' 주연발탁…이종격투기 선수변신	마이티비	2009/05/11	12533

178		[시티홀]조국을 변태로 모는 미래의 연기 ㅋㅋ	컴온베비	2009/05/11	10167

177		[자명고]장난치는 라희공주	난나야	2009/05/11	11881

176		[개그콘서트]뭉치의 뒤태 완전 대반전	움찔거려	2009/05/11	12203

175		[내조의여왕]준혁이 백수 된 건가요??ㅎㅎ	갑슬	2009/05/11	12475

174		[남자이야기]신이와 재명이의 큰사발컵라면 사랑ㅋㅋㅋ	화이트캐슬	2009/05/11	10968

173		[시티홀]조국만 괴롭고 나머지는 모두 행복한.	shin	2009/05/08	11532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