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김창렬, 아들 키우면서 부모님 마음 이해해
작성자
s2s3
작성일
2009-08-29
조회
6250

김창렬이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께 효도한번 못해 눈물을 글썽거렸는데요

아들 주환이를 키우면서 더 부모님을 이해하고 애틋하다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12
SOS박
2009/09/03
5521
511
파미
2009/09/02
6263
510
박규러브
2009/09/02
5577
509
독한사랑
2009/09/02
3233
508
푸시
2009/09/02
7149
507
가을모기
2009/09/02
6250
506
보라카이
2009/09/02
5839
505
요맘떼
2009/09/02
5868
504
흑설
2009/09/02
5274
503
금머루
2009/09/02
6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