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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천을 찾기위해 ... 미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내가 미실이 어떤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 ! 
그냥 나라면..... 
가야새끼들 다 불러놓고 
하나, 하나.... 목 자르면서.... 어디있는지 불라고 할꺼야... " 
 
  
 
" 봤지? 내말 맞지? 
 저럴거 같더라.. " 
  
사람들 죽는모습을 보면서 씨익~ 
( 미백시술 받은 치아가 돋보이는구나 ) 
  
하앍... 비담 이렇게 소름끼칠수가1!!!! 
너는 정녕 미실의 아들이란 말이냐 ㅠ.ㅠ 
헐랭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이렇게 소름끼치는 소리하니 더 무섭잖아~~ 
  
비담 눈빛이 너무 무서워 
  
촉이 오는 눈빛!!! 
  
너 미실이 아들인거 인정 ! 
난 너의 이런 소름끼치는 모습까지도 사랑할수 있어 ㅋㅋ					    |